탕준상 화보 / 사진 모음 (막내에서 남자로)

8살때부터 뮤지컬 빌리엘리어트로 연기를 시작했던 탕준상은 크고작은 작품으로 필모그래피를 채워오다가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올해 제대로 터졌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무브투헤븐'에서 이제훈과 함께 주연을 맡았고, 라켓소년단을 통해 대박 배우가 되었습니다.

드라마에서는 아직 소년소년한 모습들 위주로 출연하고 있지만 최근에 찍은 화보들에서는 남자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탕준상의 남자다운 화보들과 인스타그램에서의 모습들을 주로 담아보겠습니다

꽃과함께 있는 모습입니다. 표정에서 자신감과 여유가 넘치는 모습이 좋아요~

 

 

 

 

 

라켓소년단에서의 풋풋한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는 모습입니다. 시골에서 배드민턴을 시작한 야구부 도시소년!

 

자연스럽고 순수한 모습, 탕준상의 이미지를 잘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소화하기 어려운 노란색도 역시 잘소화하네요!

 

정말 순수해보여요, 좋습니다! 탕준상님의 인스타그램 종종 구경갈 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데이즈드 화보인데요, 분위기가 한 껏 달라집니다. 

 

 

 

 

 

배우로서 드라마 속 캐릭터를 연기하는 모습과 탕준상 그 자체를 보여주는 화보에서의 모습은 확실히 다르네요. 또 좋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년에서 남자로 변해가는 탕준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