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스트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절/설날 가족과의 대화] 이런 마음으로 주고 받자 오늘은 민족대명절 설날 하루 전이다. 공식 연휴의 시작! 요즘은 문화가 많이 변해서 명절에 꼭 가족과 함께하기보다 연휴를 이용해서 여행을 가거나 휴식을 취하는 등 다르게 보내는 사람도 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설날 명절 연휴를 보내는 방법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좋은 날이지만, 또 누군가에는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는 날이다. 가족을 만나고 인사를 드리는 일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할 것'을 하는 느낌이 조금 더 강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족을 만나지 않을 수는 없다. 어차피 명절에는 가족과 친척을 마주한다. 이럴 때, 어떤 마음으로 이들을 대하면 좋을까. 아직 이런 주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오늘 점심 어머님 집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다.. 더보기 이전 1 다음